미 대선 앞두고 롤러코스터 타는 ‘금융시장’
Written by on November 5, 2024
대선을 하루 앞두고 트럼프 관련 주식과 비트코인이 엇갈린 움직임을 보이며 시장이 혼조세에 빠졌습니다.
트럼프가 만든 SNS 기업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DJT)’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12.37% 상승해 34.34달러를 기록하며 급등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의 막판 약진에도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는 시장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트럼프의 비트코인 지지 발언에 힘입어 최근 상승세였던 비트코인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4일 밤 10시경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2% 하락한 6만8,250달러를 기록했으며, 한때 6만7,000달러 선이 붕괴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지난주 7만3,000달러를 돌파했던 랠리 이후의 반전입니다.
달러는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은 대선 결과를 앞두고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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