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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당 표밭’ 버지니아 주지사에 친트럼프 후보 당선

Written by on November 3, 2021

 

민주당이 전통적으로 강세였던
버지니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친트럼프 성향의 공화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

 

 

글렌 영킨 공화당 후보는
어제 치러진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테리 매콜리프 민주당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를 굳혔습니다

 

CNN 집계에 따르면 개표가 99% 진행된 상황에서 영킨 후보는 득표율
50.7%로 매콜리프 후보의 48.6%에 앞섰습니다


영킨 후보는 기업 경영자, 사모펀드 임원 출신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정치 신인입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1년만에 맞붙은 대리전으로 해석되는 만큼 바이든 대통령은 상당한 정치적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1년 전 대선 때 버지니아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10%포인트 차로 누른 바 있습니다. 언론들은 이번 선거 결과를놀라운 공화당의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공화당 후보가
버지니아 주지사가 된 것은
2019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입니다


영킨 후보는 승리를 선언하면서버지니아의 행로를 바꿀 것이라며그 변환을 취임 첫날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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