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모 3명 중 1명, “아이에게 코로나 19 백신 맞히겠다”
Written by on May 8, 2021
미국에서 조만간 12세 이상에 대한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승인을
앞둔 가운데 부모 3명 중 1명만 당장 접종시킬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7일, 금) 카이저패밀리재단(KFF)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내 18세 미만 자녀를 가진 부모 중 약 29%가 승인 즉시 백신을 맞추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응답자 32%의 “자녀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전 백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겠다“고 했으며, ‘절대 접종하지 않겠다‘는 19%, ‘학교에서 백신 접종을 요구할 시에만 맞추겠다‘는 응답은 15%였습니다.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겠다“고 했으며, ‘절대 접종하지 않겠다‘는 19%, ‘학교에서 백신 접종을 요구할 시에만 맞추겠다‘는 응답은 15%였습니다.
연방 정부 관계자는 미 식품의약국(FDA)이 이르면 다음 주 초반 화이자 백신을 12∼15세에게도 접종할 수 있도록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앞서 화이자가 미국의 12~15세 2260명을 상대로 3상 임상시험을 한 결과 코로나19 예방 효과는 100%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과학자들은 집단 면역에
도달하기 위해 인구의 70~90%에서 면역이 필요하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도달하기 위해 인구의 70~90%에서 면역이 필요하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CNN 의학 분석가인 레나 웬 박사는 “전문가들은 만 12세 이상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지 않으면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어렵다고 본다”고 전망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은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라도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 다만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이라도 실내 공공장소나 백신 미접종자들이 실내에서 두 가구 이상 모임을 할 때, 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코로나 19 중증질환 또는 고위험군과 같이 사는 사람과 실내에서 만날 때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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