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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아이비리그 대학에 동시다발 폭파 협박…대피 소동

Written by on November 8, 2021

 

명문 사립대인아이비리그대학 3곳이 동시다발적으로 폭파 협박을 받아
교수와 학생
, 교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제(7) 오후, 컬럼비아대 당국은 캠퍼스 내 건물 여러 곳을
폭파하겠다는 위협을 받고 교내 전체에 비상경보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최소 두 개 건물에서 대피가 이뤄졌다고
교내 신문인 컬럼비아 데이 스펙테이터는 전했습니다


이후 컬럼비아대 측은 트위터를 통해
경찰 조사 결과 폭파 위협은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히고 교내 건물 출입을 정상화했습니다


또한 같은 날 코넬대와 브라운대도 전화 등으로
폭파 위협을 받고 비상이 걸렸습니다


코넬대는 로스쿨 등을 폭파하겠다는 위협에 학생과 교직원을 대피시키고
전면 수색을 한 뒤 상황을 해제했습니다


브라운대 역시 캠퍼스 중심부 건물에 한때 대피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P 통신은 이틀 전인 지난 5일에도 아이비리그 대학으로 분류되는 예일대와 주변
기업이 폭파 위협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 현재 수사 당국은 폭파 협박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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