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민주당 잠룡, Beto O`Rourke 전 연방 하원의원, Trump 대통령의 혐오 분위기 조장 비판

Written by on April 17, 2019

 

〔앵커〕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선
Beto O`Rourke 전 연방 하원의원이 Trump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혐오 분위기 조장을 비판했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민주당 대선 후보로 부상한 El Paso 출신 정치인 Beto
O`Rourke
전 연방 하원의원이, 어제,
Virginia
주를 찾아 Trump 행정부가 이주민 혐오 분위기 조장에 앞장서고 있다고
지적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O`Rourke
전 의원은, 어제 밤, Virginia 주
Charlottesville
에 위치한 Virginia 대학에서 열린 학생들과의 만남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 

해당 행사장 안에는 600여명의 학생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약속 시간 보다
30분 늦게 도착한 O`Rourke
전 의원을 열렬히 환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연설에서, O`Rourke 전 의원은 불법 이주민들을 향한 Trump 대통령의
표현을 인용해
, 망명 신청자들을 동물과 침략적인 존재로 여긴다면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구금되는
아동들이 늘어날 뿐이라면서 학생들에게 인종차별에 맞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아울러, 인종차별이 대통령에게서 나오는 것이더라도 당당히 맞설 것을 강조하면서
Trump
대통령의 인종차별 조장을 간접적으로 지적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