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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막으려 50만달러 들여 쌓은 메사추세츠주 마을 모래언덕 3일 만에 사라져

Written by on March 15, 2024

메사추세츠주의
한 해변마을이 바닷물이 마을을 덮치는 것을 막으려고
50만달러를 들여 모래언덕을 쌓았으나 겨울 폭풍으로 단 3일 만에 모래를 모두 잃었습니다.

 

 

보스턴에서 북쪽으로
31마일 떨어진 부유한 해변마을인 솔즈베리의 집주인들은 잇따른 폭풍과
폭우로 침식된 해변에 모래
15t 투입, 해안 보호용 모래언덕을 건설했습니다


바닷물이
치고 들어와 해변 주택을 훼손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 이 작업에는 50만달러가 투입됐고 공사는 지난달 완료됐습니다


하지만 마을을 지켜줄 것으로 기대됐던 이 언덕은
폭풍이 몰아닥치자
72시간도 지나지 않아 바다로 휩쓸려 나가고 말았습니다


일 년 내내 강력한 제트 기류의 영향을 받는 솔즈베리는 기상 이변의 영향을 점점 더 크게 받으면서 최근 몇 달간 해수면 상승,
강풍, 폭풍우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편
자구책이 수포로 돌아가자 마을 주민들은 주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역 뉴스 매체인 폭스59는 주 상원이 모래 보충을 위해 주정부 예산 150만달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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