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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플로이드 1주기에 유족 백악관으로 초청

Written by on May 26, 2021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백인 경찰의 무력진압에 의해 사망한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1주기를 맞아 플로이드 유족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만남을 가졌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비공개로 1시간 이상 유족과 만나 애도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플로이드 사망을 계기로 추진 중인 경찰 개혁법안의 조속한 의회 통과를 촉구했스니다.

 특히 의회가 경찰 개혁법안인 이른바 ‘조지플로이드법’을 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애초 이 법의 통과 목표 시한을 이날로 잡은 바 있습니다. 앞서 하원은 지난 3월 조지플로이드법을 통과시켰지만 상원에서 계류 중입니다. 

 이 법안은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할 때 목을 조를 수 없도록 하고, 면책 특권을 제한해 용의자의 헌법적 권리를 침해한 경찰을 고소할 수 있게 했습니다. 

 민주당 상원은 이 법안 처리를 요구하고 있지만, 공화당이 경찰관 보호 등을 이유로 면책 특권 제한 조항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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