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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민주, ‘코로나 퇴거 유예’ 연장 실패…”시간 없었다”

Written by on July 31, 2021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이 불협화음을 노출하면서 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 연장에 실패했습니다
.

이에 따라
당장 이번 주말 이후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거리로 쫓겨나게 될 위험이 커지게 됐습니다
. 어제 연방 하원은 세입자 강제퇴거 보류 조치를 오는
10 18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통과시키지 못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9월 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팬데믹이 장기화하고 주거지원 예산의 집행이 더뎌지자 당초 지난
6 30일 만료 예정되던 이 조치를 7
31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그러나 조치 시한 완료를 앞두고 대법원은 명백하고 구체적인
의회 승인이 없다면 이 같은 조치를 다시 연장해서는 안 된다고 지난달 결정했습니다

이에 백악관은 대법원
결정을 준수한다며 연방정부 차원에서 조치를 더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 공을 의회에 돌렸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급히 민주당 내부는 물론 공화당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막판 노력을 기울였지만, 연장안을 통과시키는 데 결국 실패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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