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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향후 10년간 3조6000억 달러 증세안 발표

Written by on May 31, 2021

 

 조 바이든 행정부가 향후 10년간 3조6000억 달러에 달하는 증세안을 발표했습니다.

 재무부는 지난 28일 법인세·소득세 인상등 기업과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세제 개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확보되는 세수는 신산업과 인프라 투자중심의 ‘미국 일자리 계획’과 인적 투자와 중산층 복원을 내건 ‘미국 가족 계획’에 활용됩니다. 

 재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기업의 법인세 최고 세율은 현행 21%에서 28%로 올립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기업에 대한 증세를 통해 향후 10년간 2조 달러의 세수를 확보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외 부유층 증세도 강화하는데, 연간으로 부부 합산 50만9300달러와 개인 45만2700달러 이상 소득자의 연방소득세 최고 세율을 37%에서 39.6%로 올립니다. 또 1년 이상 보유한 자산에 대한 자본이득이100만 달러 이상인 개인에 대해선 자본이득세를 현재 최고 20%에서 39.6%로 인상합니다.  

 다만 이번 세제 개편안이 현실화하려면 의회 문턱을 넘어야하는데, 공화당은 이미 증세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복수의 매체들은 “바이든의 세제 개편안이 그대로 의회를 통과할 가능성은 작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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