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3000만명이상 ‘학자융자금 이자 자동탕감’ 실행 절차 돌입
Written by on August 6, 2024
바이든 행정부가 3000만명이상에게 학자융자금 원금 보다 늘어난 쌓인 이자를 2만달러까지 자동 탕감해 주겠다는 새 방안을 실행하는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연방교육부는 앞으로 수일동안 자동 탕감 대상자들에게 이메일로 통보한 후에 10월 중 최종규정을 연방 관보에 게재하는 즉시 실행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학자융자금 이자 탕감을 고대해온 3000만명은 연방교육부로부터 보내오는 이메일을 체크해 보도록 권고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10월 중에 학자융자금 이자 탕감조치를 실행하면 월상환을 시작할 때의 원금에서 이자가 불어난 2300만명이 이자를 전액 탕감받고 400만명은 융자빚 전액을 없애게 되며 1000만명은 최소 5000달러씩 삭감혜택을 볼 것으로 백악관은 밝혀왔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학자융자금 상환을 시작한 2300만명은 현재의 소득에 상관없이 그때부터 쌓여온 이자는 최대 2만달러까지 탕감 받게 됩니다.
새로운 SAVE 플랜에 가입한 사람들 중에 상환을 시작한 저소득이나 중산층 졸업자들은 개인연소득 12만달러, 부부 24만달러 이하이면 이자부분은 없어지게됩니다.
연방정부는 비록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도전을 포기했으나 카말라 해리스 새 대통령 후보에게 도움이 되도록 이미 발표된 학자융자금 이자 탕감조치를 11월 5일 선거일 이전에 실행하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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