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머스크 등 최고부자들, 소득세 쥐꼬리만큼 냈다”
Written by on June 9, 2021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 등 최고 부호들이 평범한 미국인들보다도소득세를 훨씬 적게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탐사보도매체 프로퍼블리카가 미공개 연방국세청(IRS)자료를 분석해 어제 내놓은 분석 결과에 따르면, 미 최상위 부자 25명의 자산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총 410억달러가 불어났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불어난 재산의 ‘쥐꼬리’만큼만연방정부에 세금으로 내거나, 아예 한 푼도 납부하지 않은 해 또한 적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이들이 같은 기간 연방소득세로 납부한 세액은 136억달러에 그쳤습니다.
프로 퍼블리카는 최고 부자들에게 적용된 실제 세율은 겨우 3.4%에 불과한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연 7만달러를 버는 미국의 중위소득 가정이소득의 14%를 연방정부에 납부합니다. 프로퍼블리카는 전통적인급여 소득에 의존하는 대부분의 미국인과 달리 억만장자들은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는 세금 회피 전략으로부터종종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최상위 부자의 소득은 거의 주식이나 부동산과 같은 자산인데, 이러한 자산은 팔아서 양도 차익을 보지 않는 이상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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