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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레인, 달라스-오클라호마시티 프리미엄 버스 노선 9월 운행 재개

Written by on July 23,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프리미엄 버스 서비스 본레인(Vonlane)이 중단됐던 달라스-오클라호마시티 노선 운행을 오는 9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최근 지역 간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운행 재개를 결정한 것입니다. 새 노선은 주 26회 운행되며,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 인근 더블트리 호텔과 오클라호마시티의 옴니 호텔을 약 3시간 만에 논스톱으로 연결합니다.

편도 요금은 129달러이며, 좌석은 22석만 운영해 넓은 공간과 편안한 이동이 특징입니다. 기내에서는 스타링크 와이파이와 간식, 음료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본레인은 코로나19 이후 여행 수요 감소로 이 노선 운행을 중단했지만, 최근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이 다시 늘면서 서비스를 재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달라스와 오클라호마시티 노선은 승객들의 재운행 요청이 가장 많았던 노선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항공업계와 버스업계에서는 최근 운전의 부담을 줄이고, 이동 중에도 업무를 볼 수 있는 프리미엄 교통수단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노선 재개로 북텍사스와 오클라호마를 오가는 출장객과 여행객들의 선택지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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