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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지역서 8만여 개 팔린 유아용 의자… “낙상 사고 위험”으로 전량 리콜 조치

Written by on September 4, 2023

북미 지역에 8만여 개 팔린 유아용 의자가 낙상 사고 위험으로 전량 리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미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유아용품 제조업체 토미(TOMY)는 지난달 말부터 유아용 의자 ‘분 플레어‘(Boon Flair) 및 ‘플레어 엘리트‘(Flair Elite) 모델의 리콜에
착수했습니다
. 


위원회는 좌석과 받침대를 고정하는 볼트가 느슨해져 좌석이 탈착될 경우 낙상 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업체 측은 볼트 결합 문제로 인한 좌석 탈착 보고가 34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4건에서 실제
추락이 발생했고
, 이 중 11건에서 타박상, 긁힘 등과 같은 부상이 보고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위원회에 따르면 해당 의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약
8만3천개 판매됐습니다. 


위원회는 “소비자는 해당 의자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판매사에 연락해 무료 수리 키트를
받아야 한다
“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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