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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간선거 격전지 된 북텍사스… 양당 표심 경쟁 가열

Written by on September 1, 2026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공화당 전당대회가 달라스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공화당이 북텍사스의 핵심 선거구를 지키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달라스와 태런트, 콜린 카운티에서 치러질 주요 선거를 오는 11월 중간선거의 중요한 승부처로 보고 있습니다.

이 지역들은 과거 공화당의 강한 지지 기반이었지만, 최근 인구 증가와 정치 성향 변화로 민주당의 도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특히 태런트 카운티는 이미 양당 경쟁이 치열한 지역으로 바뀌었고, 빠르게 성장하는 콜린 카운티에서도 공화당이 기존 우위를 얼마나 유지할지가 관심사입니다.

여기에 주 상원의원 재선거까지 겹치면서 북텍사스가 주 전체 선거 판세를 가늠할 주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달라스 전당대회를 계기로 보수층 결집과 투표율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도 교외 지역과 젊은 유권자들을 중심으로 지지 확대에 나서고 있어, 오는 11월 북텍사스 표심을 둘러싼 양당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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