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에 첫 초소형 주택 등장…주택난 해소 기대
Written by on September 5, 2025

북텍사스에서 초소형 주택이 등장합니다.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주택 건설사 레나(Lennar)가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 처음으로 700스퀘어피트 미만의 신축 주택을 공급합니다. 첫 번째 모델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 꼽힌 콜린 카운티 프린스턴의 틸리지 팜스(Tillage Farms) 개발지구에 세워집니다.
‘드림 컬렉션’이라 불리는 이 주택은 661스퀘어피트 규모의 2층 구조로, 주방과 거실이 합쳐진 오픈 플로어 플랜과 2개의 침실, 2개의 욕실을 갖췄습니다. 가격은 약 15만7천 달러에서 17만2천 달러 사이로,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의 40만 달러 중위 주택 가격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 이 주택은 첫 주택 구매자와 비용에 민감한 수요자들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기반 시장조사업체 레지덴셜 스트래티지스의 테드 윌슨 대표는 “이런 가격대는 다른 건설사들이 다루지 않는 시장”이라며, 임대료보다 낮은 수준의 모기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레나는 이미 2023년 샌안토니오 동부에서 비슷한 모델을 선보였고, 빠른 속도로 팔려나간 바 있습니다. 이번 프린스턴 프로젝트는 북텍사스의 주택 부족을 완화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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