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교육구들, 유밸디 참사 후 캠퍼스 보안 강화 나서
Written by on May 26, 2022
유밸디 롭 초등학교 총기참사 후 북텍사스(North Texas)의 학교들이 캠퍼스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켈러 교육구(Keller ISD)는 오늘과 내일(27일) 이틀간 해당 교육구 전역의 경찰 순찰을 강화하고 보안 인력을 증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트워스 교육구(Fort Worth ISD)도 지역 경찰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25일) 닐 녹스(Neil Noakes) 포트워스 경찰국장은학교 자원 경찰이 매일 교육구 내 학교들에 상주해 현장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레인스 카운티(Rains County)에선 한 고등학생이 다수의 총기와 탄약을 소지한일로 체포됐습니다. 레인스 고교 재학생인 이 학생은 차에서 무기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레인스 카운티 보안관국(Rains County Sheriff`s Office)은 학교 캠퍼스에서 권총을 들고 있는 학생의 모습이 담긴 소셜 미디어 영상과 관련해 해당 학교로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학교 캠퍼스에 주차돼 있는 문제의 학생 차에서 권총 2정과 엽총 한 개 그리고 탄약을 발견했으며 다른 한 장소에 주차돼 있는 또다른 차에선 더 많은 총기를 발견해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레인스 교육구는 이번 일과 관련해 교육구 내 고등학교 및 중학교 모두 예방 차원에서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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