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부의 중심지’ 부상…포브스 억만장자 38명
Written by DKNET NEWS on March 13, 2026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년 세계 억만장자 명단에서 북텍사스 지역이 다시 한 번 큰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달라스–포트워스 등 북텍사스와 연관된 억만장자는 최소 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의 총 자산 규모는 약 3천9백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월마트 창업 가문의 앨리스 월튼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코크 인더스트리 지분을 가진 일레인 마셜 가족도 북텍사스 지역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또한 마크 큐반, 제리 존스 등 북텍사스 기반 기업인과 스포츠 구단주들도 여전히 포브스 억만장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포브스 억만장자 명단에는 전 세계적으로 3천4백 명이 넘는 억만장자가 포함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업 본사 이전과 기술 기업 성장, 부동산 투자 확대 등으로 북텍사스가 미국의 새로운 부의 중심지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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