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사이버보안 일자리 급증…대학·기업, 인재 양성 확대
Written by DKNET NEWS on August 7, 2026

북텍사스에서 빠르게 늘어나는 사이버보안 일자리에 더 많은 사람이 진입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 경로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달라스 지역에서는 지난해 정보보안 분석가 약 3천670명이 근무했으며, 오는 2032년까지 관련 일자리 1천600여 개가 추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필요한 기술을 갖춘 인력을 찾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대학들은 전통적인 4년제 컴퓨터공학 학위뿐 아니라 단기 자격증과 직업훈련,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UNT 달라스는 올가을 사이버보안 학사과정을 새로 시작합니다. 기술뿐 아니라 의사소통과 협업, 리더십을 함께 가르쳐 학생들이 취업 후 빠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업들도 인턴십과 현장교육을 제공하며 대학과 함께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이버보안은 대학을 갓 졸업한 학생뿐 아니라 군인과 교사, 의료·금융업 종사자처럼 새로운 직업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유망한 전환 분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자격증만 취득하기보다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위험관리 등 기초 기술과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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