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신도시 급성장… 미국 성장률 상위권 휩쓸어
Written by DKNET NEWS on May 21, 2026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들이 북텍사스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국 성장률 상위 5개 도시 가운데 4곳이 북텍사스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미 인구조사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콜린 카운티 북쪽에 위치한 셀리나(Celina) 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1위에 올랐습니다.
셀리나는 최근 몇 년 사이 대규모 주택 개발과 학군 확장, 기업 유입이 이어지면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프린스턴(Princeton) 과 멜리사(Melissa), 그리고 애나(Anna) 도 전국 성장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 도시는 비교적 저렴한 주택 가격과 넓은 신규 주거 단지, 그리고 달라스 도심 접근성 덕분에 젊은 가족층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텍사스가 계속해서 일자리와 기업 투자가 몰리는 지역으로 성장하면서, 앞으로도 외곽 신도시 중심의 인구 증가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급격한 성장 속에 교통 체증과 학교 과밀, 인프라 부족 문제도 함께 커지고 있어 각 도시들의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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