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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연휴에 찾아온 ‘추위’ … “추수감사절 당일 최저 기온 화씨 47도”

Written by on November 26, 2024

추수감사절 연휴가 있는 이번 주 후반, 북텍사스 지역은 한랭 전선이 통과하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추수감사절 당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 올 시즌 첫 동결 가능성도 예고됐습니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어제부터 한랭 전선의 영향으로 오늘(26일, 화) DFW지역의 최고 기온은 화씨 60도 초반대를 보이겠습니다. 

이어 수요일인 내일, 6잠시 따뜻해지며 최고 기온은 화씨 79도까지 오르겠지만, 내일 밤부터 또 다른 한랭 전선이 지역을 통과하면서 추수감사절 당일인 목요일에는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목요일 밤부터 금요일 아침 사이, 북텍사스와 중부 텍사스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첫 서리가 예상됩니다. 추수감사절 당일 최저 기온은 화씨 47도, 최고 기온은 화씨 55도로 예상되며 바람은 10~20마일로 조금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어 금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화씨 20도 후반에서 30도 중반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는 주말까지 비 소식은 없지만,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가 얼어붙을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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