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이번 주말 첫 본격 한파…일요일 새벽 영하권
Written by on January 16, 2026

북텍사스 지역에 이번 주말 첫 본격적인 한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 포트워스 사무소는 일요일 새벽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광범위한
동파(widespread freeze)’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 금요일부터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주말 내내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아침 사이가 가장 추운 시기로, 온도가 화씨 29도(섭씨 영하2도), 체감온도는 약 24도(섭씨 영하 4도)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어,
북텍사스 지역 주민들은 한파 대비가 필요합니다.
낮 기온도 평소보다 크게 낮아져
낮 최고 기온이 화씨50도대 초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한파는 눈이나 비 같은 큰 강수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지만, 기온이 낮고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보다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한파가 오면 수도관 동파, 차량 시동 문제, 노약자·어린이 건강 우려 등 여러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기상 당국은 따뜻한 옷차림을 하고, 외출 시에는 특히 아침과 저녁의 기온 변화를
주의하는 것, 그리고 야외에 있는 식물과 취약한 수도관 보호를 미리 준비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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