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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전기요금 인상…가구당 월 최대 5달러 부담

Written by on April 21, 2026

북텍사스 지역에서 전기요금 인상이 현실화될 전망입니다.

NBC 5에 따르면, 텍사스 공공유틸리티위원회, PUC가 온코(Oncor)의 전기요금 인상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인상으로 일반 가정의 경우 전기요금이 평균 약 3%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월 약 4달러에서 5달러 수준의 부담 증가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당초 온코는 더 큰 폭의 인상을 요청했지만, 협의를 통해 인상 폭이 일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코 측은 이번 요금 인상이 전력망의 안정성과 복원력 강화를 위한 투자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급격한 인구 증가와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개선이 주요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요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비용을 분산해 적용하는 방식도 함께 추진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텍사스 전력망 확충에는 필요하지만, 가계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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