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주택서 부부 숨진 채 발견… ‘살인 후 자살’ 가능성 수사
Written by DKNET NEWS on May 5, 2026
북텍사스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벌리슨(Burleson)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 오후 벌리슨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한 남성이 911에 전화를 걸어 “아내를 살해했고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여러 차례 접촉을 시도했지만 응답이 없자, 현장에 진입해 드론을 투입했고, 집 안에서 남성과 여성 두 명이 모두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이 사건을 ‘살인 후 자살’, 즉 murder-suicide 가능성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피해자 신원과 구체적인 사건 배경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정 내 갈등이 극단적인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시스템과 예방 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건 경위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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