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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커뮤니티 칼리지, 주정부 지원 감소에 재정 압박

Written by on August 18, 2026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북텍사스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들이 주정부 지원 감소와 등록금 동결로 재정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텍사스의 여러 커뮤니티 칼리지는 학생들의 학위 취득과 대학 편입 등 성과가 예상보다 좋아졌지만, 주정부가 배정한 예산이 이를 모두 감당하지 못하면서 당초 받을 것으로 기대했던 지원금보다 적은 금액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대학은 주정부 지원이 15%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재원을 등록금 인상으로 메우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공립 2년제와 4년제 대학의 학부 등록금과 각종 수수료를 2026-27학년도까지 동결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등록금과 주정부 지원, 재산세 등이 주요 수입원인데, 이 가운데 여러 재원이 동시에 압박을 받으면서 예산 삭감이나 적자 운영을 고민하는 학교도 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부담을 낮게 유지한다는 등록금 동결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물가와 인건비가 오르는 상황에서 정부 지원까지 줄면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 서비스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주의회가 앞으로 부족한 지원금을 추가로 보전할지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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