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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폭염 본격화… 에어컨 없는 주민들 ‘위험 노출’

Written by on May 22, 2026

북텍사스의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달라스 카운티 주민 수천 명이 에어컨 없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인구조사국이 최근 공개한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달라스 카운티 안에서도 상당수 가구가 냉방 시설 없이 지내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과 고령층, 오래된 주택 거주자들 사이에서 에어컨이 없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전문가들은 텍사스처럼 폭염이 심한 지역에서는 냉방 시설 부족이 단순한 불편을 넘어 건강과 생명 문제로 직결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실제로 매년 여름 열사병과 탈수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노약자와 만성질환자는 특히 더 위험합니다.

달라스 지역 지방정부와 비영리단체들이 냉방센터 운영과 전기요금 지원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고 있지만, 여전히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로 폭염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앞으로 냉방 접근성이 중요한 사회 문제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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