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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땡스기빙 스퀘어’ 재정 지원 중단…53년 협약 종료

Written by on June 12, 2026

[사진 출처: shutterstock]

달라스시가 50년 넘게 이어져 온 협약을 종료하고 도심 명소인 ‘땡스기빙 스퀘어’(Thanks-Giving Square)에 대한 재정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달라스시는 53년 동안 유지해 온 협약을 종료하면서, 매년 지원해 오던 약 50만 달러의 운영 예산을 더 이상 지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땡스기빙 스퀘어는 1970년대 조성된 달라스 도심의 대표적인 공공 공간으로, 종교와 문화를 초월해 감사와 화합의 의미를 전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 주체 측은 시의 지원이 끊기면 시설 유지와 프로그램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달라스시는 재정 운영과 정책 변화에 따른 결정이라는 입장이지만, 지역사회에서는 역사적 공간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향후 땡스기빙 스퀘어의 운영 방식과 재원 확보 방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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