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이주민 공개적 폄훼한 태런 카운티 쉐리프 아들, 공개적 만취행태로 체포돼
Written by on October 14, 2019
불법 이주민들에 대한 부정적 발언으로 논란의 대상이 된 태런 카운티 쉐리프(Tarrant County Sheriff)의 아들이 법규 위반으로 체포됐습니다.
빌 웨이번(Bill Waybourn) 태런 카운티 쉐리프의 아들인 세르게이 웨이번(Sergei Waybourn)이 지난 12일 알링턴(Arlington) 시의 콜린 스트리트(Collin Street)에서 공공 장소 만취 행태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웨이번 쉐리프는 지난 주, 백악관 기자회견 자리에서, “현재 기준 4200명에 이른 태런 카운티 재소자 중 7%가 불법 이주민들이며, 이들 중 70여%가 범죄를 반복해 저지른다”고 밝히며 이들이 출소하면 다시 지역사회로 정상 복귀할 것에 대해 발언해 지역사회의 반발을 일으켰습니다. 한편 아들 세르게이는 공공 장소 만취 행태로 이번에 체포된 경우 말고도 작년에 폭력과 불법 사유지 침해 그리고 절도 혐의로 기소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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