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달라스서 중간선거 출정식… “대규모 정치 행사 될 것”
Written by DKNET NEWS on September 3, 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달라스에서 열리는 공화당 중간선거 행사가 ‘미니 전당대회’가 아니라 대규모 정치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댄 패트릭 텍사스 부주지사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번 행사가 공화당의 상원과 하원 다수당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화당은 달라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중간선거를 앞둔 대규모 행사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당 주요 인사들을 총출동시킬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텍사스 상원의원 선거를 비롯해 전국 주요 격전지에서 공화당 후보들을 지원하고 지지층 투표 참여를 끌어올리는 데 이번 행사를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텍사스에서는 공화당 켄 팩스턴 후보와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가 맞붙고 있어 선거 열기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이번 달라스 행사를 사실상 오는 11월 중간선거 본선 캠페인의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전국적인 관심이 달라스에 집중되면서 북텍사스가 이번 중간선거의 주요 정치 무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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