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 남성을 총격 진압한 메스퀴트 전 경관, 무죄 선고 받아
Written by on July 23, 2019
비무장 남성을
총격 진압해 공무집행 폭행 혐의로 기소된 전 메스퀴트(Mesquite) 경찰관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 배심원 재판부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닷새 간의 재판 마지막 날인 어제, 서른 일곱 살의 데릭 윌리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작년에 해당 재판부는 윌리의 혐의에 대한 평결
합의를 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윌리는 2017년 11월 8일 수상한 자가 있다는 신고에 메스퀴트의 사우스
타운 이스트 블로바드(South Town East Boulevard)로 출동한 뒤 당시 무기를 소지하지 않은
서른 두 살의 린도 존스(Lindo Jones)에게 총을 두 발 쏴 허리에 총상을 입혔습니다.
이후 재판에서 윌리는 존스가 무장한 상태인 줄
알았다고 진술했으며, 이러한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피해자인 존스가 윌리에 대한 무죄 평결에
매우 실망하고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권 변호사를 통해 윌리와 메스퀴트 시를 상대로 연방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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