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의 십대 소녀들 납치 미수 2건 발생…미성년자 신변 안전 주의 당부돼
Written by on July 23, 2019
〔앵커〕
최근, 어빙(irving)에서 평일대낮에 두건의 십대소녀 납치미수 사건이발생해 해당경찰국이 특히미성년자 안전에주의할 것을경고했습니다. 최현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목요일, 십대 소녀두 명이어빙 고등학교근처에서 각각납치될 뻔한위험한 상황을간신히 모면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해당 고등학교부근에서 흰색차량을 운전하던남성이 열일곱살의 한소녀에게 다가가태워주겠다고 했으며, 이에피해 소녀가해당 제의를거절하자 차에탈 것을종용한 것으로드러났습니다.
이러한남성의 태도에해당 소녀가곧 바로어빙 고등학교로달려가 신고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납치 미수사건은 첫번째 사건이일어난 같은날 오후 12시에 발생한것으로 신고됐습니다. 해당 사건의피해자인 열네살의 소녀가친구를 만나기위해 어빙고등학교를 나와걷고 있을때, 검은색의픽업 트럭한 대가학교 근처에서기다리고 있다가해당 소녀를뒤따르기 시작했다고경찰이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두번째 납치미수범의 인상착의에대해, 검은색의신형 픽업트럭을 운전하는 30대에서 40대사이의 턱수염을기른 히스패닉남성이라고 공개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최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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