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사퇴압박’ 받아온 민주평통 이석현 수석부의장, 사의 표명

Written by on August 18, 2022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대통령실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내외에서 의장인 대통령을 대리하는 위치에 있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서 대통령의 신임이나 요청이 없는 상황에서 직무를
계속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다
며 사임서를 제출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수석부의장은 7·4 남북공동성명, 문재인 전 대통령의 9·19 선언 등의 정신을 이어받아이 시대에 큰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새 정부와 민주평통이 앞장서주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지난해 9월 임명된 이 수석부의장의 임기는 2년으로 임기가 1년 이상이 남은 상황이지만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이 수석부의장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함께 여권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한편 차기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김무성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날 여권에 따르면 김 상임고문은 최근 수석부의장직 제안에 수락의 뜻을 내비쳤으며
이르면 다음 주 취임할 예정입니다
.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부총리급 예우를 받습니다.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인 민주평통은 헌법 92조에 따라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을 맡는 기구로 의장은 현직 대통령이 겸임해 윤석열 대통령이 의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