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번호·은행정보까지”… HHSC 데이터 유출 피해자 규모 확대
Written by on May 2, 2025

텍사스 보건복지위원회(HHSC)는 최근 데이터 유출 사고로 인해 최소 94,000명의 개인 정보가 노출되었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2024년 말부터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초기에는 61,000명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추가 조사 결과 33,000명이 더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전체 이름, 주소, 사회보장번호, 은행 계좌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식품 보조 프로그램인 SNAP 수혜자들이 주요 피해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HSC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9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내부 보안 통제를 강화하며 사기 방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자들에게 2년간 무료 신용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피해자에게 우편으로 통지했습니다. HHSC는 모든 SNAP 수혜자들에게 계좌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HSC 공식 웹사이트의 FAQ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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