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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누명 쓰고 17년 옥살이한 달라스 남성, 무죄 최종 확정돼

Written by on November 5, 2019

 

〔앵커〕

잘못된 증언으로 살인 누명을 쓰고 17년간 감옥살이를 한 달라스(Dallas)
남성에 대해 최근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서른 아홉 살의 퀸틴
알론조
(Quintin Alonzo)는 살인 누명을 쓴 사건의 진범이 잡힌 뒤 무죄가 밝혀져
2018 517년의 긴 옥살이에서 해방된
, 최근, 최종적으로 무죄를 확정 받았습니다.

알론조는,
지난 2001, 한 고등학교 졸업 파티에서
살해된 열 여덟 살의 산토스 가우나
(Santos Gauna)라는 청년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가우나 살해 사건 수사 당시, 알론조는 자신을 살해범으로 지목한 목격자 증언 등
잘못된 증거를 토대로 혐의가 인정돼 기소됐으며
, 재판에서 살인
혐의와
2건의 살상 무기에 의한 공격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중형을 선고 받아 17년간 복역했습니다.  

그러나
진범이
2015년 자신의 범행을 자백하고 다른 범죄 혐의가 더해지며 사형에 처해진 뒤 관련 재판을 통해 4년이 지난 뒤 무죄를 선고받아 석방됐습니다

이후 지난 달 2, 알론조의 무죄 석방 항소심에서 그의 무죄를 확정하는 최종 판결이 났으며,
지난 1일에는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 검찰도 알론조에 대해 제기했던 세 차례의 항소를 취소했습니다

검찰의 항소 취하를 끝으로,
알론조는 진정한 자유를 되찾았으며 억울한 옥살이 기간에 대한 주 당국의 보상 방법도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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