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새 시작… 북텍사스 대학가 ‘신입생 열기’로 활짝
Written by on August 19, 2025

북텍사스 주요 대학들이 18일 가을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 TCU와 텍사스대학교 알링턴캠퍼스, UTA는 모두 사상 최대 규모의 신입생을 맞이했다고 밝혔습니다.
TCU는 약 1만3천여 명의 학생이 이번 학기에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2,700명이 신입생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입학 기록을 세웠습니다.
캠퍼스 곳곳에서는 개강을 기념하는 행사와 기념품 증정이 이어졌고, 학생들은 새로운 학기의 시작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2학년 학생은 “긴장되고 두렵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프린스턴 리뷰에 따르면, TCU는 2년 연속으로 ‘가장 행복한 학생들이 있는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UTA 역시 5천 명이 넘는 신입생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해는 1학년 학생들의 ‘재학 유지율(retention rate)’이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신입생들이 단순히 입학에 그치지 않고 학교 생활을 이어가는 비율이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대학 측은 이번 학기를 계기로 학생 지원과 캠퍼스 활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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