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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앤 고’, 텍사스·오클라호마 전 매장 폐쇄…본사 피닉스로 이전

Written by on January 8, 2026

샐러드 체인 ‘샐러드 앤 고’(Salad and Go)가 텍사스와 오클라호마 전역의 남은 매장을 모두 정리하고, 본사를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피닉스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회사는 1월 11일을 끝으로 북텍사스에서 운영 중이던 25개 매장과 오클라호마의 7개 매장을 모두 폐쇄합니다. 이와 함께 코펠에 있던 중앙 조리시설도 문을 닫고, 본사는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이전합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9월 텍사스와 오클라호마에서 41개 매장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겠다고 밝힌 이후 이어진 조치입니다. 당시 달라스–포트워스 18곳을 포함해 휴스턴, 어스틴, 샌안토니오의 전 매장이 정리 대상이 됐습니다.

마이크 태터스필드 최고경영자는 대형 주방 운영과 과도한 확장 전략이 재정적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과거 성장 전략에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운영을 피닉스로 통합해 음식 품질과 메뉴 혁신, 고객 경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약 600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게 되며, 향후 ‘샐러드 앤 고’ 매장은 애리조나와 네바다 두 개 주에서만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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