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보석회사 Signet Jewelers 기업 구조조정 계획 밝혀..Irving 본부 영향 받아
Written by on April 4, 2019
〔앵커〕
3개년 기업 혁신 2년차를 맞은 세계적 보석회사 Signet Jewelers가 매장 폐쇄와 인원 감축을 통한 기업 구조조정 계획을 밝혔습니다.
조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유명 보석 브랜드
Zales와 Kay, Jared의 모회사인 Signet이 올해 150여개의 매장을 폐쇄하고 자발적 퇴사와 해고를 통한 인원 감축도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
해당 기업의 Gina Drosos 최고경영자는 2020년까지 매장 수를 13% 축소할 계획이며, 올해
4월 이후, 당사의 일자리 비율의 20%가
넘는 180개의 일자리를 없앨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인원 감축
결정은 앞서 2월과 3월에 Irving과 Akron 사업소 직원 3400명을 자발적 퇴사 방식으로
감축한 것에 이은 추가 조치로, Irving의 수리와 제조 부문 사업소를 Ohio 주의 Akron으로 통합 축소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이번 추가 인원 감축도 자발적 퇴사 방식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Signet은 작년에 북미 지역에서 230여개의 매장을 폐쇄했으며,
Irving의 Texas 사업 본부는 Dallas와 Irving, Coppell에 걸쳐 개발된 Cypress Waters 단지 내 임대 건물로 이주시켰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조민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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