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국 사칭 전화 사기 기승, 주민들에게 주의 당부돼
Written by on April 4, 2019
〔앵커〕
북텍사스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사회보장국 사칭 전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당부됐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사회보장국 조사에 따르면,
보이스 피싱 사기꾼들이 소비자들에게 사회보장번호 도용과 악용이 우려된다고 경고하면서 지시대로 빨리 행동할 것을 요구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상당 수의 전화 사기 피해자들이
이런 내용의 전화를 받고 진짜 사회보장국 직원의 전화로 착각해 속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비자보호기관 Better Business Bureau 관계자는, 지난 2년 사이, 전화를 이용한 이 같은 개인 정보 도용
사기가 빠르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사기범들이 행태는 소송을 제기하겠다거나 체포 영장을 발부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개인 정보를 강요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사회보장국은 당국이 소비자를 협박해 개인
정보나 돈 또는 상품권을 요구하거나 해당 요인들을 대가로 사회보장 혜택 확대를 약속하는 일은 결코 없으므로, 그럴 경우엔, 응대하지 말고 즉시 전화를 끊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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