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이나 중학교 교사 겸 코치, 불법 촬영 혐의로 체포돼 수사 중
Written by on October 6, 2025

텍사스 셀라이나 교육구의 한 중학교 교사이자 코치가 불법 촬영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셀라이나 경찰은 26세 윌리엄 케일럽 엘리엇이 3일 금요일 밤 체포되어 콜린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엘리엇은
셀라이나 무어 중학교(Moore Middle School)에서 6학년
역사 교사이자 8학년 체육 코치로 근무하고 있었으며, 학교
측은 그를 “무기한 행정 휴직”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엘리엇은
셀라이나 고등학교 미식축구 감독인 빌 엘리엇의 아들로 알려졌습니다.
셀라이나 교육구는 “경찰로부터 무어 중학교 수색 예정 통보를 받았다”며 “이름은 듣지 못했지만 수사에 협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셀라이나 교육구는 “현재까지 학생 피해자 명단은 전달받지 못했다”며 “학부모가 우려가 있을 경우 셀라이나 경찰서나 텍사스 아동·가정보호국(DFPS)에
직접 문의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경찰은 엘리엇의 체포로 이어진 구체적인 수사 경위나 증거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사건은 계속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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