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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으로 취임한 유밸디 경찰국장, 롭 초교 참사엔 답변 회피

Written by on June 2, 2022

총격범을 즉각 진압하지 않고 기다리기로 결정한
롭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지휘 책임자가 그런 결정을 내린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나중에 말하겠다며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CNN 방송은 어제(1) 롭 초등학교 총격 사건 현장 지휘자였던 피드로 아리돈도 유밸디 교육구 경찰서장과 인터뷰했지만
그가 사실상 답을 거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아리돈도 서장은 자신이 총격범이 은신한 교실에 진입하지 않기로 결정한 책임자라는 지적에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추가적인 정보를 발표하지 않을 것
이라며우리는 장례식을 진행 중인 희생자의 유족들을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자가 다시지금이 유족들에게 설명할 기회라며 답을
촉구하자 언제든 장례식 끝나고 가족들이 슬퍼하는 게 끝나면 틀림없이 할 것
이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앞서 텍사스주 공공안전국의 스티브 매크로 국장은 지난달 27일 경찰 지휘관이 당시
상황을 총기 난사가 아니라 용의자가 바리케이드를 치고 숨은 상황으로 잘못 판단했다면서
그것은 옳지
않았고 잘못된 결정이었다
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공공안전부에
따르면 아리돈도 서장은 롭 초등학교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인 텍사스 레인저스가 추가 인터뷰를 하자고 요청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


한편 아리돈도 서장은 또 지난달 31일 비밀리에 유밸디 시의원으로 취임 행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초 아리돈도 서장은 다른 시의원들과 함께 공개 취임 행사를 할 예정이었지만 돈 매클로플린
유밸디 시장은 유족들에게 집중하겠다며 예정대로 취임식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공식 행사는
열리지 않았지만 아리돈도 서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각자 편한 때 시청에 와 선서를 하고 서류에 서명했습니다

아리돈도 서장은 이에 대해 취임식은 유족을 존중해 사적으로 진행됐으며 지금은 유족이 관심의 초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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