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준비 앞둔 DFW 가정들, 전국 평균 수준 지출 예정인 것으로 조사돼
Written by on July 17, 2019
〔앵커〕
신학기를 앞둔 DFW
지역의 학부모들이 가을 개학 준비를 위해 작년 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전국 평균 수준과 비슷한 규모로 지출을 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컨설팅 전문 조사기관 딜로이트(Deloitte)의 최근 조사 내용에 따르면, 북텍사스의 백만여명의 학생들이 다음 달 신학기 시작을 앞둔 가운데,
해당 지역의 로컬 가정들이 신학기 준비에 전국 평균 수준인 519달러와 비슷한
517달러를 지출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평균 수준이 작년 보다
1.8% 증가한 것에 비해, DFW 학부모들의 이 같은 지출 예정 수준은 오히려
작년 보다 약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딜로이트의 설명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DFW 학부모의 12.5%가 작년보다 지출을 줄이겠다고 응답했으며, 32%는 지출을 더 늘릴 계획이고 나머지 약
55%는 작년과 동일한 지출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신학기 준비로 큰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층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매년
달라스 시가 대규모로 벌이는 백 투 스쿨 박람회(Back to School Fair)가 올해도 다음달
2일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에릭 존슨(Eric Johnson) 신임 시장의 주재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선별된 만 5000명의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언더웨어,
유니폼을 비롯 치과 진료권과 이발 이용권도 기부 형식으로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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