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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달라스 인근 테럴에 1억 2천만 달러 물류센터 조성

Written by on July 30, 2025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 아마존이 달라스 동쪽 테럴(Terrell)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조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헌트 리얼티 인베스트먼트는 29일, 달라스에서 30마일 떨어진 테럴 지역의 120에이커 부지를 국제 물류 허브 용도로 매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카우프만 카운티(Kaufman County) 기록에 따르면, 이 부지는 아마존과 관련된 거래로 확인되며, 현재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헌트 측은 “지역 경제 성장과 추가 개발을 지원할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스핏파이어 프로젝트(Spitfire Project)’라는 이름으로 주정부에 신고되었으며, 약 1억 2천만 달러 규모의 패키지 배송 시설입니다. 

면적은 약 100만 스퀘어피트로, 시공은 아마존과 협력해온 애틀랜타 기반 시프리드 인더스트리얼(Seefried Industrial)이 맡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이미 인근 포니(Forney)에서 두 개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헌트 리얼티 CEO 크리스 클라이너트는 “이번 거래는 테럴 지역의 경제와 고용에 장기적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테럴 시장 릭 카르모나도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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