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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일본 총리 장례식, 도쿄 사찰에서 가족장으로 열려

Written by on July 12, 2022

 

예순일곱(67)의 나이로 총에 맞아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장례식이 12일 도쿄의 한 사찰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졌습니다
.

 

많은 시민들은 사찰 주변과 자민당 당사
곳곳을 찾아 아베 전 총리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습니다


일본 도쿄
미나토구의 오래된 절 조죠지에서 이날 낮
 12시부터 아베 전 총리의 장례식이 거행됐습니다.


부인인 아키에 여사가 상주를 맡았으며, 가족과 친척, 기시다 후미오 총리, 모테기 도시미쓰 자민당 간사장, 아베가 이끌었던 자민당 최대 파벌세이와카이간부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이날 전통적인 장례 절차는 끝났지만 올 가을 쯤 합동 추도식이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과거 전례를 볼 때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장례위원장을 맡아 정부와 자민당 합동으로 대규모 추도식을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8
9개월의 최장 기간에 총리로 재임한 아베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일본 정부는 최고 훈장인다이쿤이킷카쇼케이쇼쿠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훈장을 받은 일본 총리는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4명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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