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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이준석 비방전 격화…“마이너스 3선” “아픈 사람”

Written by on October 16, 2023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가 서로를 향해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16일에도 공방전을 이어갔습니다.

 

 

안 의원은 이 전 대표를
응석받이’ ‘마이너스 3이라고 비난하며 당 윤리위원회에 이 전 대표를 제소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안 의원을
아픈 사람으로 규정하며 맞받았습니다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준석을 내보내기 위해 자발적인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신
16036명 국민과 함께 당 윤리위에 이준석 제명 징계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14일부터 이 전 대표
제명 징계 관련 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안 의원은이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자기 힘으로 만들었다는 독선에 빠져 갈등을 빚다 징계를 당하고도 방송 출연을 통해 당을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며 내부 총질만 일삼는
오만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이준석을 내버려두면 내년 총선에서도 당에 또 내부 총질을 할 것이고, 가짜뉴스를
생산하며 방송에 출연해 당을 비아냥거리고 조롱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전 대표도 즉각 응수했습니다


같은날 이 전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 의원이 내부총질 논란과 관련해 당 윤리위에 제소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받고
저는 아픈 사람은 상대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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