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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시의회, 지역 발전 토대 마련을 위해 지난 4일 판매세 인상 주민투표안 발의하고 승인

Written by on February 7, 2020

 

 알링턴(Arlington) 시의회가 지역 발전 토대 마련을 위해 지난 4일 판매세 인상 주민투표안을 발의하고 승인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일, 알링턴 시의회에서 판매세를 8%에서 8.25%로 올리는 법을 오는 5월 2일 주민투표에 부치는 안이 최종 표결을 통해 통과됐습니다.

 이날 표결에 앞서 제프 윌리엄스(Jeff Williams) 알링턴 시장은 시의 판매세 수입의 절반이 알링턴에 살지 않는 관광객이나 방문자들의 소비에 따른 것임을 설명하면서 판매세 인상이 알링턴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알링턴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세율도 낮출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습니다.

 시 당국 설명에 따르면 판매세 0.25% 인상에 해당하는 25센트 상승을 기준으로 알링턴 시민들이 연 평균 부담하는 판매세가 15달러 더 증액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윌리엄스 시장은 이 같은 판매세 인상을 통해 지역사회 부흥과 소상공인 지원 그리고 시민 세금을 이용한 지역사회 서비스 개선을 위한 투자가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포트 워스(Fort Worth)와 달라스(Dallas) 등 북텍사스의 다수 도시들은 주 법이 허용한 최대 부과율인 8.25%의 판매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알링턴은 일부 소수 도시와 더불어 8% 부과를 고수해 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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