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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FIFA 월드컵 2026 준비 본격화… ‘달라스 스테이디엄’서 준결승 포함 9경기 개최

Written by on September 3, 2025

알링턴이 2026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3일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알링턴 시 당국은 국제 방문객들이 평균 10일 정도 북텍사스에 머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경기일에는 AT&T 스테이디엄 주변 대부분의 도로가 폐쇄되고, 치안 확보와 안전 관리가 최우선이 됩니다. 


알링턴 부(副) 시 매니저 제니퍼 위치먼은 “FIFA와 직접 계약을 맺지 않더라도 지역 상인들은 창의적인 방식으로 방문객을 끌어들일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자원봉사자 모집도 본격화됐습니다.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며, 지원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승인된 이들은 여러 차례 8시간 교대 근무를 하게 되며 FIFA 기념품을 받게 됩니다. 특히 다국어 구사자의 수요가 가장 높습니다. 


알링턴의 AT&T 스테이디엄은 대회 기간 동안 ‘달라스 스테이디엄’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며, 준결승을 포함해 아홉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개막전은 2026년 6월 11일 멕시코시티 아즈테카 스테이디엄에서 열리고, 결승전은 7월 19일 뉴저지주의 메트라이프 스테이디엄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축구팬들은 FIFA를 통해 티켓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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