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벗 “머스크와 수시로 연락”… 텍사스 기업 유치 경쟁력 강조
Written by DKNET NEWS on May 22, 2026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달라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주요 기업 최고경영진들과의 긴밀한 소통 관계를 공개하며 텍사스의 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특히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와 수시로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금융권 대형 기업인 JP모건 체이스와 웰스 파고를 포함해 여러 기업 경영진과도 정기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이런 소통이 단순한 친분이 아니라 텍사스의 기업 환경 개선과 투자 유치 전략의 일부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낮은 규제 환경과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세금 정책, 빠른 인허가 시스템 등이 기업들이 텍사스를 선택하는 핵심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수년간 텍사스는 대기업 본사 이전과 신규 투자 유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달라스와 오스틴 지역을 중심으로 기업 이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대기업 중심 성장 전략이 지역 인프라 부담과 주거 비용 상승 문제도 함께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앞으로도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며 텍사스의 경제 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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