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벗 주지사, 경찰 총격 용의자 검거 제보에 1만 달러 현상금
Written by on November 4, 2025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경찰관과 경찰견을 총으로 쏜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 제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1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사건은 11월 2일 저녁, 이스트 텍사스의 잭슨빌에서 발생했습니다. 64세의 바비 마이클 데니스는 당시 잭슨빌 경찰관과 K-9을 향해 총격을 가한 혐의로 수배 중이며, 현재 ‘블루 얼럿’(Blue Alert)이 발령된 상태입니다.
그는 공무집행 방해 및 경찰 서비스 동물에 대한 폭행 혐의로 기소됐으며, 텍사스 공공안전국(DPS)의 ‘10대 지명수배자 명단’에도 새로 추가됐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우리의 법 집행관을 향한 공격은 반드시 멈춰야 한다”며 “텍사스는 법과 질서를 중시하는 주로, 경찰관을 공격한 이 위험한 범죄자는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국은 데니스가 무장한 상태로 도주 중이라며, 신병 확보에 도움이 될 제보를 텍사스 범죄신고센터(1-800-252-8477) 또는 텍사스 ‘10대 지명수배자 명단’ 온라인 페이지로 접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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