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벗 주지사, ‘여름 플레이리스트’ 공개…텍사스 색채 강조
Written by DKNET NEWS on August 25, 2026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여름을 마무리하는 개인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즐겨 듣는 노래들을 공개했는데, 선곡에는 엘라 랭글리의 ‘Choosin’ Texas’를 비롯해 조지 스트레이트 등 텍사스와 컨트리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곡들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플레이리스트는 애벗 주지사가 재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점에 공개됐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정치인이 음악 취향을 공개하는 것은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고 유권자들과 문화적으로 소통하려는 방법 가운데 하나로 자주 활용됩니다. 특히 이번 선곡은 ‘텍사스’ 정체성을 강조하는 노래들이 중심을 이루면서 애벗 주지사의 선거 메시지와도 연결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는 선곡 자체를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반응과 함께, 선거를 앞둔 정치적 이미지 전략이라는 해석도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정책과 공약뿐 아니라 음악과 대중문화까지 선거운동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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