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준, 텍사스 등록 유권자수 1560만여 명 집계돼…역대 가장 많아
Written by on October 9, 2018
[앵커]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를 위해, 어제 기준으로 집계된 텍사스 유권자 등록 수가
1560만여 명에 달해 지난 3월의 역대급 기록을 갱신했다고 텍사스 주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텍사스 주국무부는
어제 11월 중간선거를 위해 집계된 유권자 등록수가
1560만여 명에 달해 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 국무부의
“Am I Registered?”라는 등록 데이터베이스에서
등록 신청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유권자들의 우려에 대해 등록 신청서를 작성 서명한 뒤 마감일인 오늘 내에 우편 발송했다면 걱정할 것이 없다고
주민들을 안심시켰습니다.
다만,
등록 신청 후 유권자 등록증을 우편으로 30일 이내에 받아야 하는 점을 잊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각 유권자가
등록 신청을 마치고 나면 텍사스의 각 County 선거 사무소에서는
유권자들이 보내온 신청서를 직원들이 직접 온라인 등록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는 텍사스가
다른 11개 주와 동일하게 유권자의 온라인 등록을 허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각 지역 별로는
Dallas County가 130만 명으로 등록 유권자 수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Tarrant가 110만여 명,
Collin이 57만여 명, Denton이
49만여 명, 그리고 Rockwall이
6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