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캇, 과잉 청구된 전력 비용 대폭 ‘감축’…160억 달러에서 32억 달러로
Written by on March 12, 2021
텍사스 전력감독기구 얼캇(ERCOT)이 한파로 인해 과잉 청구된 160억 달러의 전력비용을 32억 달러로 최근 감축했습니다.
앞서 겨울 폭풍으로 전력 도매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력 유틸리티 공급업체들이 막대한 전력 비용을 떠안게 됐습니다. 한편 이같은 전력 비용 감축에도 전력소비자들은 전기세 지원 혜택을 기대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텍사스 공공유틸리티위원회 PUCT 설명에 따르면 전력 공급업체들은 청구된 막대한 전력 비용을 일부 돌려 받을 수 있다 해도 소비자들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서 드안드레아(Arther D`Andrea) PUC 위원장은 소비자들은 고정 요금제를 사용하므로 안정적이며 혹은 소비자가 변동 요금제를 이용하더라도 요금이 변수 발생 전에 미리 정해지므로 소비자들이 과잉 청구된 요금을 되돌려 받을 일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드안드레아 위원장은 주 의원들에게 전력 공급업체들이 요금을 인상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과잉 부과 상황에서도 빚을 지지 않은 일부 업체들은 요금 수준을 더 낮춰 신규 소비자 확대 경쟁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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